도의회 홍보대사 7명 위촉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홍보대사 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개그맨 김성규, 박성광, 정은숙, 가수 신대철, 동후, 성악가 정찬희, 아나운서 김수경 등으로 각 분야 전문가 7명이다.
이날 염종현 의장은 “많은 국민께 사랑받고 계시는 여러 예술가,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의회를 알릴 수 있어 든든하다”며 “1,390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경기도의회의 활동 모습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홍보대사는 의정활동 홍보물 제작, 도의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위촉 기간은 24년 6월까지다. 현예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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