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봉사단 발대식
세원봉사단 발대식
새누리당 양주·동두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세종)는 지난 21일, 당사무실 2층에서 ‘새누리당 세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을 섬기는 봉사공동체로서 출범을 선언했다. 75명의 봉사단으로 구성된 세원봉사단은 ‘세상이 원하는 봉사, 시민 모두를 위한 훈훈한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월1회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기본으로 하되, 긴급요청 및 수시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 및 노숙자 시설, 독거노인 및 요양시설, 길거리 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새누리당 세원봉사단은 온라인 모바일 ‘밴드(카페)’를 구성하여 봉사단원간 의사소통을 통해 보여 주기식이 아니라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봉사단원은 젊은 층에서부터 노인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인종에 구애 없이 참여 할 수 있다. 양정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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