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암발전위원회 해체
동두천화력발전소 건설먼지로 비닐하우스 속에서 옷을 말리고 있다.
광암발전위원회 해체
드림파워(동두천 화력발전소)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발전소 입장을 대변했던 ‘광암발전위원회’가 지난 6월 14일 자진 해체했다. 그동안 동두천시와 화력발전소의 꼭두각시 역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자진 간판을 내리면서 앞으로 주민대책위원회와 적극협력하기로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오용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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