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소요산역-신탄리역) 열차운행 재개
경원선 열차 재개
사진은 경원선 이용하기 운동에 동참한 연천공무원들의 모습
지난해 8월,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인해 초성리역 인근 철도가 유실, 경원선(소요산-신탄리) 운행이 중단 되는 최악의 사퇴를 맞이했으나 7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4월부터 경원선이 재개됐다. 운행시간은 소요산 기준으로 오전5시 47분 첫차부터 오후9시47분 막차까지 하루 11회씩 소요산역부터 신탄리역까지 34Km를 운행되고 있다. 현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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