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창,양주시장예비후보(민)
‘시민 삶이 달라지는 양주 건설’
“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도시”라 정의한 이희창 시의원은 “12년 간의 의정활동을 비롯해 지난 20여 년 동안의 정치 활동을 통해 시정 운영에 필요한 준비와 훈련을 거쳤다”며 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저 이희창이 꿈꾸는 양주는 사람 중심의 창의적인 행복 도시로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아동, 여성,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우선적인 배려로 세대 간 연대와 계층 간 협력을 통해서 행복한 공동체 양주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상생하는 도시’로 기업지원팀을 대폭 강화해 중소기업이 양주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농업, 축산, 원예 사업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도농복합도시 양주의 지속적 균형발전을 위해 농업, 축산, 원예 사업이 희망을 키워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째, 지역과 계층 간 포용적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특히 양주의 신도시라 불리는 옥정동의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체계적 지원과 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변변한 대형병원이 없어서 시민들의 건강권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양주시민의 염원인 공공의료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달라지는 양주의 도약을 이어가겠습니다. 이희창의 꿈은 작은 불씨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제가 25만 양주시민의 가슴에 지핀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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