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성, 출판기념회 개최
김남성, 출판기념회 개최
새누리당 경기도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성 전 도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 개최 됐다. 지난 2월19일 의정부 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서는 김 대변인의 평소 생각을 정리한 ‘의·양·동 통합의 길을 묻다(통합 창원시를 다녀와서)’란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이날 김남성 대변인은 인사말을 통해 “3개시 통합은 옛 양주를 복원하는 것으로 양주권이 하나가 되면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시장 선거에서 당선 됐더라면 3개시 통합이 앞당겨 졌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난 선거의 석패를 아쉬워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2010년 선거에서 현 안병용 시장, 김문원 전 의원 등 3파전에서 차점 낙선했다. 이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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