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원봉사단 활동 개시
새누리당, 세원봉사단 활동 개시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직자 60여명으로 구성된 세원봉사단이 첫 번째 봉사활동을 개시했다. ‘세상이 원하는 봉사로 훈훈한 공동체를 만듭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4월 30일 오전7시, 덕정역 주변일대 정화작업으로, 거리청소, 쓰레기 및 오물 줍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결성된 새누리당 ‘세원봉사단’은 ‘나눔과 봉사로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세종 위원장의 제안으로 결성됐다.
앞으로 세원봉사단은 더욱 확대하여 지역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젊은 층에서 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봉사단원으로 구성 되며남·녀·노·소연령층에구애받지않고 함께 어울려 신바람 나는 지역 봉사활동을 하는 곳으로 누구나참여할 수있는 봉사단이다. 양정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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