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진성복 전(前)도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게 되는 동두천시 제2선거구(생연1동, 중앙동, 보산동, 소요동, 불현동) 도의원 보궐선거에 소원영(58세) 동두천 기업인협회 부회장과 이영수(52세) 전 김성수국회의원 보좌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서 새누리당은 이승열(60세)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함께 3명이 공천경쟁을 시작했고, 자천타천으로 박수호 전 도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어 공천경쟁은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통합당은 언론인 출신 김동철(47세) 경기북부시민신문 취재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했다.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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