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4번째 멈춰서
의정부경전철이 6일 오전11시55분경 발곡역에서 회룡역으로 향하던 중 폭염으로 추정되는 신호시스템의 이상으로 또 멈춰 섰다, 20분 후인 12시15분경에 운행이 재개 됐다.
이로 인해 승객들은 불안과 더위와 싸워야 했고, 환불소동으로 이어졌다. 경전철은 개통전인 6월 30일과 7월 7일, 8일, 8월 6일 등 네 차례 운행이 정지 되 혼란을 줬다. 이인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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