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정치인 강세창의원, 사퇴하라
의정부시민단체들은 지난31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의정부시민에게 "시장을 밤늦게까지 붙잡아 놓고 괴롭힐 테니 와서 구경하라"는 등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한 막말을 퍼부은’ 강세창 시의원이 시의회 품위를 손상 시키고 나아가 44만 의정부시민의 명예를 손상시켰다고 주장하며 공개사과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지금까지 의정감시활동을 소홀히 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의정감시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가칭 ‘의정감시민연대’를 구성하기로 했다. 참여단체로는 의정부시민네트워크. (사)참교육학부모회 의정부지회. 의정부촛불광장 이스크라.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주노동당 의정부지역위원회
이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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