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의장 이종오, 동두천 의장 임상오, 박형덕 거론
이종호 임상오 박형덕
양주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거센 추격에 한나라당이 신승한 지역이다. 한나라당은 시장, 도의원 2석, 시의원 7명 중 4명을 당선 시켰다. 현재 시의회 의장으로 거론되는 의원으로는 3선의 이종오 의원이 확정적이다.
지난 22일 한나라당은 의장에 이종오 의원을 부의장은 3석을 차지한 민주당에 양보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 은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4명, 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이 당선 됐다.
현재 한나라당에서는 3선의 임상오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박형덕 의원도 거론되고 있어 7월 1일 개원 전 내부조율을 볼 것으로 알려 졌다. 오용손 기자
20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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