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신협 안종수 상임이사가 트윈스아동지역센터와 19일,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 모습.
신우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식’
신우신협(이사장 표덕준)은 19일, 의정부지역 아동의 올바른 경제 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의정부 트윈스 지역아동센터와 ‘2023년 신우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우신협 임직원이 의정부지역 아동의 멘토가 되어 경제교육, 협동교육, 문화체험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우신협은 2017년부터 의정부지역 아동센터와 협약하여 어부바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우신협 표덕준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우신협은 앞으로도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우신협은 멘토링 사업 외에도 어부바 소상공인 플랜 등 의정부 지역내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박혜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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