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들, 트롯계 스타 됐다
포천 아들, 트롯계 스타 됐다
포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임영웅씨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어갈 트롯-맨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1위, 10주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5일 시청률을 33.8%를 돌파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홍보대사 임영웅씨는 마스터 예심전, 1, 2차 본선 라운드, 트롯에이드 미션을 통과하여 TOP7에 당당히 1위를 자리매김하여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문백운 기자
|
|
[ Copyrights © 2010 북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