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설명절 음악회 개최
북-중 설명절 음악회 개최
21일, 통일부는 인터넷을 통한 북한 내부 활동에 대한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 친선 설명절 합동공연’이 21일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소속 북-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부 주북 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음악회에는 김정숙(대외문화연락위 위원장), 강하국(보건상), ‘류홍재’(주북 중국대사) 등이 관람했다.
또 내각과 성, 중앙기관 등 ‘현장에서 화선식 정치사업 전개’와 15일 현재 ‘전국적으로 거름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과 거름 수송, 흙깔이, 냉습지 개량 등 매일계획보다 평균 115% 이상실적을 올렸고 선전하면서 ‘마식령스키장’ 야경을 비롯한 평양시 등 주요 건물들에 ‘불장식(네온 등, 글자현시 등)’설치를 ‘선경불장식연구소’의 ‘조형예술 및 사업계획’을 중안방송이 소개했다고 전했다. 통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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