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김창배 화백 '차와 그림의 만남'
포법(30*40) 2009년 늦봄 , 한지 수묵담채, 담원 김창배 글그림
담원 김창배 화백 ‘차와 그림의 만남’ 展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담원 김창배 화백을 초대하여 7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선(禪)과 다묵화(茶墨畵) 展을 개최한다. 한국의 차 문화를 알리고 차와 회화의 접목을 시도하여 차 그림과 선묵화를 중점 연구하고 있는 담원 김창배 화백은 금추 이남호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고, 롯데화랑, 북경화원, 제백석 기념관, 교토 국제교류회관 등 국·내외에서 33회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저서『茶 한 잔의 풍경』,『茶 한 잔의 인연』, 『茶 한 잔의 명상』, 『한국의 달마 1, 2집』, 『茶 묵화첩』, 『다신전』, 『동다송』,『공저共著 그림찻방』 등 17권이 있다. 이인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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