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기 갤러리 'The Giving Tree 전'
북경기 갤러리 'The Giving Tree 전'
사진설명/ ‘목마른 사슴’ Bronze 50*18*50
조각가 조은동씨의 네 번째 개인전 ‘The Giving Tree 展’이 경민현대미술관(의정부시청앞 신도빌딩내)에서 5월2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버지의 손’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재질이 나무 같지만 나무가 아닌 20여점이 북경기 시민에게 소개됐다. 중견작가인 조은동씨는 한국미술협회, 경기북부작가회, 스폰지, 사람과사람들회 회원으로, DMZ민통선예술제 총연출감독, 한탄강야외조각흐름전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인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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