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자연과 풍경’ 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풍경화와 꽃과 열매를 수채화와 유화로 담아낸 송하아뜨리에의 ‘자연과 풍경을 담다’전(展)을 기획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으로 창포의 순정(김경식), 소나무(송춘선), 가을 속으로 물들다(최계숙), 솔향기 가득히(최숙희), 동백의 열정(신미경) 등이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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