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통일준비위원회 출발
박근혜 정부는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위한 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위원 29명을 발표했다. 민족의 숙원인 통일에 대한 희망과 한계를 갖고 출범하는 민간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외교안보
고영환 국가아노전략연구소 실장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장
라종일 한양대 석좌교수
문정인 연세대 정외과 교수
이숙종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한승주 한미협회장
경제
김동근 한국산지보전협회 명예회장
김영훈 농촌경제연구원 연구부장
김주현 혀대경제연구원 고문
엄구호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
조동호 이화여대 북한학협동과정 교수
최경수 북한 자원 연구소장
함범희 전 코레일 센터장
사회문화
고건 전 국무총리
권재일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
김성재 연세대 석좌교수
박명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전우택 연세대 의대 교수
최경자 서울공덕초등학교 교장
정치법제도
강인섭 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 대표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재단 상임고문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
함광복 한국DMZ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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