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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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기신문 창간 6주년 기념
지영빈 · 시릴(Cyril)의 ‘Made In Feel 展’
사진감독 지영빈과 프랑스 일러스트작가 시릴이 만났다. 어느 한 장르만 고집하는 것은 시대에 뒤처지는 감각이다. 사진과 일러스트, 그리고 동양과 서양, 각기 다른 감각과 시각으로 ‘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더 하려는’ 그들만의 작업이 ‘Made In Feel 展’이란 이름으로 펼쳐진다.
3월 23일(금) - 25일(일), 의정부 행복로 오벨리스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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