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성 作/ ‘춤추는 산과 물’
세아 갤러리 ‘송구영신 초대전 개최’
동두천 유일의 갤러리인 세아갤러리(관장 방두영)에서 한국화단의 중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작가를 초대했다.
1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초대전에 재미작가 이박을 비롯해 고민숙, 김영준, 김지영, 나경자, 박한흥, 방두영, 신선영, 한영수, 허남성, 홍현옥, 황행일 등이 참여했다.
새아갤러리는 지난 37년 간 미술의 황무지인 경기북부지역과 동두천 미술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미술발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후원회에 가입해 활동 할 수 있다.
후원회비는 월 1만원이고 년 50만원 이상 후원자는 방두영 화백의 작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황행일 회장 010-3340-5273 으로 하면 된다. 현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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